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사업정상화방안의 후속조치를 모두 마무리 짓고 사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입니다.
용산역세권개발(주)은 오늘(30일) 토지주인 코레일과 4조 2천억원에 달하는 랜드마크빌딩 매매계약과 1조 5,750억의 규모의 4차 토지계약을 동시에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28일에는 삼성물산을 랜드마크 빌딩의 시공건설사로 확정하고 1조 4천억원의 도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1,500억원 유상증자를 위한 전환사채(CB) 발행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산역세권개발 관계자는 “다음달 11일 시설이전공사 기공식을 앞두고 있다”며, “용산을 동북아 최대 비즈니스허브이자 핵심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산역세권개발(주)은 오늘(30일) 토지주인 코레일과 4조 2천억원에 달하는 랜드마크빌딩 매매계약과 1조 5,750억의 규모의 4차 토지계약을 동시에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28일에는 삼성물산을 랜드마크 빌딩의 시공건설사로 확정하고 1조 4천억원의 도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1,500억원 유상증자를 위한 전환사채(CB) 발행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산역세권개발 관계자는 “다음달 11일 시설이전공사 기공식을 앞두고 있다”며, “용산을 동북아 최대 비즈니스허브이자 핵심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