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플랫폼 자회사인 SK플래닛이 내일(10월1일) 공식 출범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약 700여명 규모를 SK플래닛으로 보내는 인사발령을 10월1일자로 낼 계획입니다.
SK플래닛은 T스토어, 11번가, 뉴미디어, 미래유통 등을 핵심 사업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 레온, 커머스플래닛, 팍스넷 등을 자회사로 두게 됩니다.
자본금 300억원, 준비금 1조2136억원으로 설립되는 SK플래닛은 다음달 4일 첫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를 선임한 뒤 오는 1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사업 계획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약 700여명 규모를 SK플래닛으로 보내는 인사발령을 10월1일자로 낼 계획입니다.
SK플래닛은 T스토어, 11번가, 뉴미디어, 미래유통 등을 핵심 사업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 레온, 커머스플래닛, 팍스넷 등을 자회사로 두게 됩니다.
자본금 300억원, 준비금 1조2136억원으로 설립되는 SK플래닛은 다음달 4일 첫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를 선임한 뒤 오는 1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사업 계획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