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가 중ㆍ동유럽 국가인 불가리아와 우크라이나 공식 방문을 마치고 오늘(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김 총리는 순방 기간 총리 회담, 공동기자회견, 대통령 예방, 국회의장(대리) 면담, 비즈니스포럼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방문국과의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불가리아 정부와는 신재생에너지, 주요 인프라 시설, 전자정부 구축문제를, 우크라이나와는 우주ㆍ방산산업과 기술협력 확대, 농업협력 본격화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순방 기간 총리 회담, 공동기자회견, 대통령 예방, 국회의장(대리) 면담, 비즈니스포럼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방문국과의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불가리아 정부와는 신재생에너지, 주요 인프라 시설, 전자정부 구축문제를, 우크라이나와는 우주ㆍ방산산업과 기술협력 확대, 농업협력 본격화 문제를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