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 지상파 광고 늘어

입력 2011-10-04 07: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종합편성채널의 등장을 앞두고 방송광고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상파TV의 광고 매출이 7~9월 여름 성수기에서 큰 증가세를 보였다.

4일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의 `방송사별 광고비 현황`에 따르면 KBS, MBC, SBS의 광고 매출은 최근 석 달간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큰 상승세를 보였다.

9월 라디오와 지역방송 등을 포함한 지상파방송사의 총 광고 매출은 2천194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1천910억원에 비해 284억원이 늘어 14.9%의 증가율을 보였다
방송사별로는 KBS2가 503억원의 매출로 작년 동기 대비 7.4% 늘었으며 MBC와 SBS는 각각 739억원과 4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2%와 23.5%가 증가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