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은행대출 연체 크게 늘었다"

입력 2011-10-04 07: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금융감독원은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1.22%로 전월 대비 0.09%포인트 올랐다고 4일 밝혔다.

8월 중 신규 연체금액은 2조6천억원으로 전월 대비 1천억원 줄었고, 연체채권 정리금액은 1조5천억원으로 전월 대비 5천억원 증가했다.

기업 신용위험 평가 등의 영향으로 기업대출 연체율이 1.44%에서 1.59%로 비교적 많이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39%에서 0.59%로 올랐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도 1.71%에서 1.85%로 올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