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갤리포니아 지역명에서 유래한 `말리부`는 북미시장을 대표하는 중형차로 1964년 데뷔한 이래 850만대를 이상이 판매됐습니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은 "한국은 쉐보레의 첫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세계 첫 번째 시장"이라며 "말리부는 매력적인 스타일과 안락한 실내 공간 등을 두루 겸비하고 있어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말리부는 2.0 가솔린 모델은(자동변속기) ▲LS 모델 2185만원▲ LT모델 2516만원 ▲LTZ모델 2821만원이고, 2.4 가솔린 모델은(자동변속기) ▲LTZ모델 3172만원입니다.
미국 갤리포니아 지역명에서 유래한 `말리부`는 북미시장을 대표하는 중형차로 1964년 데뷔한 이래 850만대를 이상이 판매됐습니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은 "한국은 쉐보레의 첫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세계 첫 번째 시장"이라며 "말리부는 매력적인 스타일과 안락한 실내 공간 등을 두루 겸비하고 있어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말리부는 2.0 가솔린 모델은(자동변속기) ▲LS 모델 2185만원▲ LT모델 2516만원 ▲LTZ모델 2821만원이고, 2.4 가솔린 모델은(자동변속기) ▲LTZ모델 3172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