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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조간신문 브리핑]

입력 2011-10-06 06:44  

[6일 조간신문 브리핑]
오늘 아침 주요신문에 나온 소식을 살펴보는 조간신문 브리핑 시간입니다.

먼저 <한국경제신문> 함께 보시죠.
▲ 실망시킨 애플..대반격 나선 삼성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폰4S에 대해 융단폭격을 시작했습니다.
애플이 신제품을 공개한 지 불과 15시간 만에 유럽 지역에 아이폰4S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소송을 냈습니다.
▲ `그리스 불길` 유럽 전역으로 번졌다
유럽 재정위기의 불길이 그리스 국경을 넘어 이탈리아 포르투갈 벨기에 등으로 번지며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제신용평가 회사인 무디스는 이탈리아의 국가신용등급을 3단계 떨어뜨렸습니다.
▲ 유럽 자금 7조4000억원 한국 떠났다
유럽 재정위기가 본격화된 지난 두달간 유럽계 자금 7조4천여억원이 국내 주식과 채권시장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미국과 아시아계 자금은 여전히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불황 덮친 패션 예술성 벗고 `실용`입다
유명 디자이너들이 더 이상 예술성을 앞세운 무모한 도전을 하지 않고 `바로 입을 수 있는 평상복` 의상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올해 파리컬렉션으로 본 내년 봄·여름에 유행할 여성복 패션 트렌드는 `화려하고 슬림한 여성미`였습니다.

다음은 <조선일보>입니다.
▲ 李대통령 "전경련 변화해야" 쓴소리
이명박 대통령이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대해 쓴 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경련 창립 50주년 기념 리셉션` 축사에서 "국민들이 전경련을 바라보는 시각이 국내 경제를 견인하던 주체에서 대기업 이익을 옹호하는 집단으로 달라졌다"며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 박재완, 위기 불안감 차단 전력투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세계 경제 위기와 관련해 위기 불안감 잡기에 나섰습니다.
박 장관은 "현재 경제상황을 철저하게 대비하고 국민들에게 설명해 지나친 불안감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위기관리대책회의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중앙일보> 살펴보죠.
▲ 포스텍 53위·KAIST 94위·서울대 124위
포스텍이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실시한 2011 세계 대학평가에서 53위로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카이스트는 94위, 서울대는 124위로 세계 200대 대학에 들었습니다.
▲ 후진타오 "한국 많이 갈 텐데 잠잘 데 있나"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묵을 숙소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은 한중 정상간 대화에서도 화제가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후진타오 주석을 만났을때 세계 정상들에게 여수박람회 참가를 요청해 왔다"며 한가지 일화로 이같이 소개했습니다.

끝으로 <동아일보>입니다.
▲ 국가 R&D 기획단 백지화 위기
지식경제부 연구개발 전략기획단이 야심 차게 추진해온 대형 국가미래사업이 예산 미확보로 백지화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출범 1년 만에 기획단의 존폐를 우려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제1야당 대표가 손바닥 뒤집듯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대표직 사퇴 의사를 철회했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당 후보를 내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힌지 하루 만입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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