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2녀의 자녀를 둔, 평범한 대한민국 40대 박최정 사장.
그는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2004년에 직장을 관두고 컴퓨터 관련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부해 2004년 컴퓨터 수리 전문점을 창업 했다.
그리고 4년전부터는 재생산업에 관심을 갖고 본격적으로 연구, 지금은 잉크 토너 충전 전문점도 운영하며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 출장도 가며,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최정사장님의 소원은 재생 토너제작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것!
이에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절친, 소상공인 닥터가 나섰다.
소상공인닥터는 사회연대은행에서 토너재생을 통해 쪽박에서 대박을 낸 명장이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되고, 그 명장을 찾으러 가는데...
김무영사장은 한때 사업실패로 크나큰 좌절을 맛봤지만, 불굴의 의지로 꿋꿋이 일어나
이제는 대한민국 토너 재생업계 떠오르는 장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명장이다.
김무영 사장은 과연 박최정사장에게 기술을 전수할 것인가?
방송 : 2011년 10월 6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그는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2004년에 직장을 관두고 컴퓨터 관련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부해 2004년 컴퓨터 수리 전문점을 창업 했다.
그리고 4년전부터는 재생산업에 관심을 갖고 본격적으로 연구, 지금은 잉크 토너 충전 전문점도 운영하며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 출장도 가며,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최정사장님의 소원은 재생 토너제작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것!
이에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절친, 소상공인 닥터가 나섰다.
소상공인닥터는 사회연대은행에서 토너재생을 통해 쪽박에서 대박을 낸 명장이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되고, 그 명장을 찾으러 가는데...
김무영사장은 한때 사업실패로 크나큰 좌절을 맛봤지만, 불굴의 의지로 꿋꿋이 일어나
이제는 대한민국 토너 재생업계 떠오르는 장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명장이다.
김무영 사장은 과연 박최정사장에게 기술을 전수할 것인가?
방송 : 2011년 10월 6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