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금융지주가 마라톤대회에서 3년 연속 시각장애인과 `희망의 발맞춤`을 함께 합니다.
SC금융지주는 SC 제일은행 등 자회사 임직원 260명이 오는 9일 열리는 `하이서울마라톤대회`에서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10km 코스를 함께 달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SC금융 임직원 260명 가운데 76명은 시각장애인과 2인 1조로 함께 짝을 이뤄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시각장애인과의 공동 마라톤 참가는 지난 2003년부터 SC금융이 전개해 온 `Seeing is Believing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계 시력의 날(10월 13일)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SC금융지주는 SC 제일은행 등 자회사 임직원 260명이 오는 9일 열리는 `하이서울마라톤대회`에서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10km 코스를 함께 달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SC금융 임직원 260명 가운데 76명은 시각장애인과 2인 1조로 함께 짝을 이뤄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시각장애인과의 공동 마라톤 참가는 지난 2003년부터 SC금융이 전개해 온 `Seeing is Believing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계 시력의 날(10월 13일)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