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16개 시도에 있는 `특수교육지원센터` 187곳에 장애학생의 학교폭력과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상설 모니터단`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설 모니터단은 외부 성교육 전문가와 상담 전문가, 학부모단체 등으로 구성됩니다.
교과부는 이를 위해 내년에 특수교육 관련 교육전문직 33명과 교원 55명 등 총 88명을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추가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상설 모니터단은 외부 성교육 전문가와 상담 전문가, 학부모단체 등으로 구성됩니다.
교과부는 이를 위해 내년에 특수교육 관련 교육전문직 33명과 교원 55명 등 총 88명을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추가로 배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