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허민) 가 가짜 수입 화장품 판매한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위메이크프라이스는 지난달 29일과, 이달 5일 판매한 `키엘 수분크림 4종`에 대해 키엘 본사로부터 진품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인정하고 이에 대한 사과문을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했습니다.
위메이크프라이스는 해당 유통회사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구매 제품에 대해 전액 환불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위에미크프라이스는 8월말 8천400여명에게 키엘 수분크림을 판매했으나, 판매 직후 상품 포장 등이 조잡해 진품 여부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위메이크프라이스는 지난달 29일과, 이달 5일 판매한 `키엘 수분크림 4종`에 대해 키엘 본사로부터 진품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인정하고 이에 대한 사과문을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했습니다.
위메이크프라이스는 해당 유통회사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구매 제품에 대해 전액 환불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위에미크프라이스는 8월말 8천400여명에게 키엘 수분크림을 판매했으나, 판매 직후 상품 포장 등이 조잡해 진품 여부 논란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