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두 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10일 폐막합니다.
경주문화엑스포는 신라문화와 첨단문화기술의 절묘한 접목, 한국문화와 세계문화의 융화, 풍성한 ‘걸작콘텐츠’들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 국보급 축제’, ‘한국의 글로벌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 엑스포는 공식행사, 공연, 영상, 전시 등 4개 부문에서 23개의 핵심콘텐츠와 188개의 단위행사로 진행됐습니다.
9일까지 152만7천209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이 중 내국인이 138만266명이고, 외국인이 14만6천943명으로 전체관람객의 9.6%를 차지했습니다.
경주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폐막일을 합하면 누적관람객수가 155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경주문화엑스포는 신라문화와 첨단문화기술의 절묘한 접목, 한국문화와 세계문화의 융화, 풍성한 ‘걸작콘텐츠’들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 국보급 축제’, ‘한국의 글로벌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 엑스포는 공식행사, 공연, 영상, 전시 등 4개 부문에서 23개의 핵심콘텐츠와 188개의 단위행사로 진행됐습니다.
9일까지 152만7천209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이 중 내국인이 138만266명이고, 외국인이 14만6천943명으로 전체관람객의 9.6%를 차지했습니다.
경주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폐막일을 합하면 누적관람객수가 155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