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녹십자에 대해 자체개발한 신약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목표가 241,000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습니다.
권재현 연구원은 골관절염 치료제인 `신바로메틴`이 9월부터 시판 중에 있고, 헌터증후근 치료제인 `헌터라제`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는 등 자체 개발한 신약들이 출시하고 있어 매출 증대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여기에 세계 4번째로 WHO 승인을 획득한 ‘GC플루’의 남미 수출이 내년 1분기부터 본격화되면 내년에 최대 7,000만불의 독감백신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