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대표 전용우·10820)은 무인항공기 전문업체인 유콘시스템과 ‘서울ADEX 2011’ 에 공동부스를 마련, 방위산업의 첨단기술을 선보입니다.
퍼스텍은 K-9조종패널, 자동소화장치, 유도조종장치 등 항공ㆍ유도ㆍ지상무기와 무인지상로봇 그리고 민수분야인 얼굴인식시스템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퍼스텍은 무인체계품 전시를 통해 그동안 부품사업에서 벗어나 무인항공사업부문에서 완제품을 만들어내는 체계사업체로 변모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용우 퍼스텍 대표이사는 “전시기간 해외 유수기업과 계약 및사업협력을 위한 상담이 예정돼 있다”며 “기술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펼칠 계기로 삼을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퍼스텍은 K-9조종패널, 자동소화장치, 유도조종장치 등 항공ㆍ유도ㆍ지상무기와 무인지상로봇 그리고 민수분야인 얼굴인식시스템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퍼스텍은 무인체계품 전시를 통해 그동안 부품사업에서 벗어나 무인항공사업부문에서 완제품을 만들어내는 체계사업체로 변모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용우 퍼스텍 대표이사는 “전시기간 해외 유수기업과 계약 및사업협력을 위한 상담이 예정돼 있다”며 “기술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펼칠 계기로 삼을 것”이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