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이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 ‘올림푸스홀’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영 비루투오소 콘서트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테크닉과 감성, 파워까지 겸비하여 젊은 나이에 이미 최고의 연주력을 인정받은 ‘영 비루투오소(Virtuoso: 연주테크닉과 예술성에서 매우 뛰어난 대가)’들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10월 22일(토)에는 독일 ARD 국제 콩쿠르 1위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벤 킴(Ben Kim)의 피아노 리사이틀 ‘Playing 쇼팽’ 공연이 펼쳐지며, 11월 27일(금)에는 서울시향 수석 플루티스트와 국내 최초의 목관 악기 야마하 아티스트(Yamaha artist)로 활동 중인 박지은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들로 결성된 사중주단 마타도르 기타 콰르텟(Matador Guitar Quartet)의 ‘바흐 하우스(BACH-HAUS)’ 공연이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12월 22일(목)에는 장영주, 장한나를 잇는 또 하나의 천재 연주자로 주목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강주미의 ‘바이올린 무한독주’ 공연이 열립니다.
테크닉과 감성, 파워까지 겸비하여 젊은 나이에 이미 최고의 연주력을 인정받은 ‘영 비루투오소(Virtuoso: 연주테크닉과 예술성에서 매우 뛰어난 대가)’들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10월 22일(토)에는 독일 ARD 국제 콩쿠르 1위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벤 킴(Ben Kim)의 피아노 리사이틀 ‘Playing 쇼팽’ 공연이 펼쳐지며, 11월 27일(금)에는 서울시향 수석 플루티스트와 국내 최초의 목관 악기 야마하 아티스트(Yamaha artist)로 활동 중인 박지은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들로 결성된 사중주단 마타도르 기타 콰르텟(Matador Guitar Quartet)의 ‘바흐 하우스(BACH-HAUS)’ 공연이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12월 22일(목)에는 장영주, 장한나를 잇는 또 하나의 천재 연주자로 주목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강주미의 ‘바이올린 무한독주’ 공연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