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유럽의 재정위기 해소 기대로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470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7.34포인트(1.57%) 오른 474.99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379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0억원, 230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약, 출판을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의 미국 의회 통과 소식에 운송장비·부품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것을 비롯해 금속, 일반전기전자, 통신장비, 기계·장비, 정보기술(IT) 부품, 화학 등이 2∼5%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7.34포인트(1.57%) 오른 474.99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379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0억원, 230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약, 출판을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의 미국 의회 통과 소식에 운송장비·부품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것을 비롯해 금속, 일반전기전자, 통신장비, 기계·장비, 정보기술(IT) 부품, 화학 등이 2∼5%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