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업계 '바람을 막아라 '

입력 2011-10-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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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와 찬 바람이 부는 가을을 맞아 골프업체들이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승한 기잡니다.

<기자> 나이키 골프 코리아는 ‘던 투 더스크(Dawn to Dusk-새벽부터 해질녘까지)’를 테마로 일교차가 큰 가을철 날씨에 대비할 수 있도록 ‘컨버터빌리티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스톰핏1 풀지퍼 컨버터블 자켓은 움직임과 통기성이 좋으며 탈부착 가능한 소매로 갖추고 있습니다. 글로벌 윈드블록 스웨터는 탈부착 가능한 컨버터플 풀지퍼 자켓으로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 슬림한 핏의 베스트로도 입을 수 있습니다.

롱 패딩 베스트는 퀼팅 디테일에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고 탈부착이 가능한 패딩 스카프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풋죠이는 일교차가 큰 날씨에 알맞은 베이스(base)-미드(mid)-아우터(outer) 3단계로 구성된 `FJ 레이어 시스템`을 내놓았습니다.

열의 흡수와 방출에 용이한 프로드라이(ProDry) 재질을 적용한 `베이스 레이어`는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초경량의 바람막이를 매치해 수분 관리는 물론 쌀쌀한 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줍니다.

상· 하 · 좌 · 우 4방향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신축성 높은 재질의 `하프짚 풀오버` 는 특히 요즘 같은 날씨에 유용한 아이템으로 이너로 피켓 반팔셔츠나 베이스 레이어를 입고 그 위에 하프짚 풀오버를 입으면 어떤 날씨에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아디다스골프의 `스트레치 구스다운 자켓`은 일반 니트 조직 위에 고품질의 폴리우레탄을 라미네이트 코팅해 방수, 방풍, 보온 기능과 동시에 원단이 사방으로 늘어나는 신축성을 갖춰 스윙이 자유롭습니다.

또한 촘촘하게 짜인 니트 소재로 인해 털 빠짐이 없어 처음 착용했을 때와 동일한 부피감과 보온성을 제공합니다.

`포모션 구스다운` 자켓은 스윙 시 골퍼의 움직임을 분석해 인체 공학적인 패턴을 적용한 제품으로 어떤 동작에 있어서도 부드러운 움직임을 제공하며, 초경량으로 부피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도록 제작되었습니다.

JDX는 소매와 등판을 니트로 디자인 해 활동성이 우수한 `니트 점퍼`를 선보였습니다. 울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 나며, 베이직한 디자인이 특징 입니다.

등판에 로고 자수 포인트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해 주는 스웨터는 방풍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이 우수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줍니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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