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국내 기업 최초로 유엔해비타트와 손잡고 글로벌 주거문화 개선에 나섭니다.
부영그룹은 어제 저녁 롯데호텔에서 유엔 해비타트에 향후 10년간 매년 30만달러씩 총 300만달러를 기부한다는 내용의 협력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금은 아프리카 최빈곤국의 도시발전과 주거문화 개선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중근 회장은 "이번 기부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부문화를 확대하는 씨알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영그룹은 어제 저녁 롯데호텔에서 유엔 해비타트에 향후 10년간 매년 30만달러씩 총 300만달러를 기부한다는 내용의 협력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금은 아프리카 최빈곤국의 도시발전과 주거문화 개선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중근 회장은 "이번 기부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부문화를 확대하는 씨알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