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16일 오후 4시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2회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지원 프로그램’ 지원금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국내 피부연구의 역량 및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대한피부과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양측은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연구지원 협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매년 4명의 신진 피부과학자에게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총 7억 2천만원의 연구비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으며, 신진 피부과학자 대상자 선정은 선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한피부과학회에서 맡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신진 피부과 교수 4명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매년 2천만원씩 2년간 연구비 지원을 받아 기초 피부 관련 연구를 수행하게 됩니다.
국내 피부연구의 역량 및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대한피부과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양측은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연구지원 협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매년 4명의 신진 피부과학자에게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총 7억 2천만원의 연구비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으며, 신진 피부과학자 대상자 선정은 선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한피부과학회에서 맡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신진 피부과 교수 4명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매년 2천만원씩 2년간 연구비 지원을 받아 기초 피부 관련 연구를 수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