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2011 녹색환경산업 취업박람회`가 성공리에 끝났습니다.
이번 행사로 녹색환경산업은 새로운 경제성장의 비전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청년구직자가 실질적인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취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우수 유망기업의 일자리를 알선하는 자리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환경부에서 수행하고 있는 환경산업 기술전문인력양성사업의 우수수료생과 환경벤처창업경진대회 시상식, 인력양성과정 우수현장교육기관 감사패 수여식이 동시에 개최되면서 행사의 의미를 높였습니다.
‘2011 녹색환경산업 취업박람회’에는 포스코건선, GS건설, (주)한샘 등 대기업과 상장사 30개사, 그리고 환경 분야 우수중소기업 50개사 등 총 80개사가 현장에 참여하였고 구직자는 양일간 4,213명이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그중 1,016명이 현장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박람회 참가 우수기업인 (주)볼빅, 운산그룹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하였으며 저명인사 특강에 초빙된 고승덕(국회의원)의원이 구직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햤습니다.
또한 구인구직 미스매칭에 대한 문제점을 토론해보는 한국경제TV ‘백수JOB담’ 방송과 TV 취업박람회 방송이 현장에서 직접 제작돼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참가기업과 구직자간의 지속적인 매칭과 취업지원 서비스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로 녹색환경산업은 새로운 경제성장의 비전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청년구직자가 실질적인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취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우수 유망기업의 일자리를 알선하는 자리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환경부에서 수행하고 있는 환경산업 기술전문인력양성사업의 우수수료생과 환경벤처창업경진대회 시상식, 인력양성과정 우수현장교육기관 감사패 수여식이 동시에 개최되면서 행사의 의미를 높였습니다.
‘2011 녹색환경산업 취업박람회’에는 포스코건선, GS건설, (주)한샘 등 대기업과 상장사 30개사, 그리고 환경 분야 우수중소기업 50개사 등 총 80개사가 현장에 참여하였고 구직자는 양일간 4,213명이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그중 1,016명이 현장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박람회 참가 우수기업인 (주)볼빅, 운산그룹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하였으며 저명인사 특강에 초빙된 고승덕(국회의원)의원이 구직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햤습니다.
또한 구인구직 미스매칭에 대한 문제점을 토론해보는 한국경제TV ‘백수JOB담’ 방송과 TV 취업박람회 방송이 현장에서 직접 제작돼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참가기업과 구직자간의 지속적인 매칭과 취업지원 서비스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