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증시가 또 한번 유럽발 악재에 부딪히며 9일 만에 조정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쉬지 않고 오르던 코스피지수가 9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럽 재정문제를 완화시킬 방안 마련에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국내 증시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인터뷰>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
"오늘 주가 하락은 유로존과 G20 정상회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무산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 문제는 근원적인 해법이 없기 때문에 오늘 시장은 단기적인 조정이라고 봐야 합니다."
코스피 마감지수는 1838.90.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에 나섰지만 국가 기관이 5천 억원 넘게 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견인했습니다.
전 업종이 1% 내외의 약세를 기록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내렸습니다.
다만 통신주는 LTE 시장에 대한 기대감에 소폭 올랐습니다.
아시아 증시의 주요지수들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홍콩항셍지수가 5% 가까이 급락한 것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증시도 하루만에 내림세로 전환했습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9일 만에 하락했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가격은 어제보다 5.10원 오르며 1,140원대를 지켰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유로존 위기 해소 기대감이 약화되고 미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하자 환율이 하루만에 반등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WOW-TV NEWS 이성민입니다.
국내증시가 또 한번 유럽발 악재에 부딪히며 9일 만에 조정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쉬지 않고 오르던 코스피지수가 9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럽 재정문제를 완화시킬 방안 마련에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국내 증시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인터뷰>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
"오늘 주가 하락은 유로존과 G20 정상회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무산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 문제는 근원적인 해법이 없기 때문에 오늘 시장은 단기적인 조정이라고 봐야 합니다."
코스피 마감지수는 1838.90.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에 나섰지만 국가 기관이 5천 억원 넘게 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견인했습니다.
전 업종이 1% 내외의 약세를 기록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내렸습니다.
다만 통신주는 LTE 시장에 대한 기대감에 소폭 올랐습니다.
아시아 증시의 주요지수들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홍콩항셍지수가 5% 가까이 급락한 것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증시도 하루만에 내림세로 전환했습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9일 만에 하락했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가격은 어제보다 5.10원 오르며 1,140원대를 지켰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유로존 위기 해소 기대감이 약화되고 미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하자 환율이 하루만에 반등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WOW-TV NEWS 이성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