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이달 중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진산마을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산마을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84~114㎡ 438가구 가운데 60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며 절반정도인 29가구가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이뤄졌습니다.
3.3㎡당 분양가는 1,050만원부터로 단지 주변 입주 10년차 정도의 아파트 매매가(3.3㎡당 1200만원 선)와 비교하면 100~200만원 낮은 수준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진산마을 푸르지오`는 진산마을에 8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당분간 신규 공급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 용인의 부촌지역으로 손꼽히는 진산마을에 입성할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진산마을 푸르지오` 는 오는 21일 분양을 시작하며 견본주택은 현장 내부에 샘플하우스로 지어져 방문은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진산마을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84~114㎡ 438가구 가운데 60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며 절반정도인 29가구가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이뤄졌습니다.
3.3㎡당 분양가는 1,050만원부터로 단지 주변 입주 10년차 정도의 아파트 매매가(3.3㎡당 1200만원 선)와 비교하면 100~200만원 낮은 수준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진산마을 푸르지오`는 진산마을에 8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당분간 신규 공급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 용인의 부촌지역으로 손꼽히는 진산마을에 입성할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진산마을 푸르지오` 는 오는 21일 분양을 시작하며 견본주택은 현장 내부에 샘플하우스로 지어져 방문은 예약제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