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한진이 국내 철강산업의 중심지인 포항신항에 철강제품 전용창고를 신축합니다.
연간 72만톤의 화물처리능력을 갖추게 되는 새 창고는 내년 5월 완공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포항신항은 철강제품 생산을 위한 원료수입과 제품 수출의 핵심 항만입니다.
한진은 울산신항에도 2만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일반화물 부두를 확보하는 등 항만 인프라를 확충에 나서고 있습니다.
연간 72만톤의 화물처리능력을 갖추게 되는 새 창고는 내년 5월 완공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포항신항은 철강제품 생산을 위한 원료수입과 제품 수출의 핵심 항만입니다.
한진은 울산신항에도 2만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일반화물 부두를 확보하는 등 항만 인프라를 확충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