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출범을 앞두고 있는 종합편성채널의 광고 시청률이 지상파의 1/4 수준인 0.57%에 불과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케이블TV의 광고 매출이 올해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정봉구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발표자로 나선 박현수 교수는 종합편성채널의 첫해 광고 시청률이 0.57% 수준이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상파의 광고 시청률이 2~2.5%인 것을 감안하면 1/4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종편 채널당 광고 매출도 당초 예상됐던 1천500억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732억원으로 예상됐습니다.
<인터뷰> 박현수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종편의 예상 시청률은 지상파의 약 1/4 수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조사해서 적용한 결과 약 700~800억원 사이 정도가 종편의 매출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케이블TV의 광고 매출이 올해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분석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박 교수는 올해 케이블TV의 광고 매출이 1조625억원으로 9천649억원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케이블TV는 종편이 출범 이후인 내년에도 1조1천2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박 교수는 “케이블 광고효과가 우수하다고 인식되지만 광고주들의 확신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케이블TV의 미디어렙 공동 설립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WOW-TV NEWS 정봉구입니다.
케이블TV의 광고 매출이 올해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정봉구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발표자로 나선 박현수 교수는 종합편성채널의 첫해 광고 시청률이 0.57% 수준이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상파의 광고 시청률이 2~2.5%인 것을 감안하면 1/4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종편 채널당 광고 매출도 당초 예상됐던 1천500억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732억원으로 예상됐습니다.
<인터뷰> 박현수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종편의 예상 시청률은 지상파의 약 1/4 수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조사해서 적용한 결과 약 700~800억원 사이 정도가 종편의 매출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케이블TV의 광고 매출이 올해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분석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박 교수는 올해 케이블TV의 광고 매출이 1조625억원으로 9천649억원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케이블TV는 종편이 출범 이후인 내년에도 1조1천2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박 교수는 “케이블 광고효과가 우수하다고 인식되지만 광고주들의 확신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케이블TV의 미디어렙 공동 설립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WOW-TV NEWS 정봉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