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사장 하만덕?이상걸) 임직원 약 30명은 지난 22일(토), 장애인 80여명, 지역사회 봉사자 120명과 함께 김포 애기봉 일대에서 산행을 가졌습니다.
‘행복한 만남 즐거운 산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산행은,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1:1로 짝을 이뤄 산행을 하며, 외부활동 제약으로 운동량이 부족하고 대외관계를 형성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장애인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주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산행에 참가한 미래에셋생명 황철주 차장은 “매년 아들 차빈이가 장애인들과 산행을 통해 우정을 쌓는 모습을 보며 부모로서 더불어 사는 건강한 모습을 경험하게 해주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부천 혜림원 김태형 팀장은 “미래에셋생명의 장애인 동반산행은 생활시설 내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제일 즐거워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장애인들이 정서적 안정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 핵심가치 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합니다’라는 가치를 실천하고자 2007년 강화 고려산 산행을 시작으로 광교산, 간현산, 문수산 등 매년 장애 동반산행을 후원해왔습니다.
‘행복한 만남 즐거운 산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산행은,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1:1로 짝을 이뤄 산행을 하며, 외부활동 제약으로 운동량이 부족하고 대외관계를 형성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장애인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주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산행에 참가한 미래에셋생명 황철주 차장은 “매년 아들 차빈이가 장애인들과 산행을 통해 우정을 쌓는 모습을 보며 부모로서 더불어 사는 건강한 모습을 경험하게 해주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부천 혜림원 김태형 팀장은 “미래에셋생명의 장애인 동반산행은 생활시설 내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제일 즐거워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장애인들이 정서적 안정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 핵심가치 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합니다’라는 가치를 실천하고자 2007년 강화 고려산 산행을 시작으로 광교산, 간현산, 문수산 등 매년 장애 동반산행을 후원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