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못갚아' 개인채무조정 신청자 100만명 넘었다

입력 2011-10-24 11: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빚을 갚지 못해 채무조정을 신청한 사람이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올해 3분기 개인워크아웃 신청자가 2만명에 달해 출범 이후 총 100만1천600여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30대가 38%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3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 관계자는 "29세 이하 채무조정 신청자가 14만5천명에 달해 대학생 대부업 대출과 연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