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이윤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시스템구축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쌍용정보통신은 금융정보분석원이 자금세탁과 관련한 정보 수집과 분석을 위해 추진하는 `전략분석 및 포탈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고액현금거래정보(CTR) 등 유형을 활용한 고위험 혐의거래보고(STR) 선별 분석 체계 구축, 자금세탁방지 업무 고도화를 위한 포털서비스 개편, 정보보안 강화 및 노후 전산장비 고도화 추진 및 전산망 암호화 체계 고도화 추진 등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쌍용정보통신은 금융정보분석원이 자금세탁과 관련한 정보 수집과 분석을 위해 추진하는 `전략분석 및 포탈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고액현금거래정보(CTR) 등 유형을 활용한 고위험 혐의거래보고(STR) 선별 분석 체계 구축, 자금세탁방지 업무 고도화를 위한 포털서비스 개편, 정보보안 강화 및 노후 전산장비 고도화 추진 및 전산망 암호화 체계 고도화 추진 등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