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롯데쇼핑 창사 32주년을 맞아 27일부터 11월16일까지 생필품 할인 행사를 실시합니다.
우선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감귤, 고구마, 굴 등 제철 식품과 가공식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입니다.
대표적으로 `서귀포 감귤` 3.5kg들이 1박스를 시세보다 25% 저렴한 8천원에, 전남 무안산 `햇고구마` 1.6kg들이 1박스를 시세보다 40% 싼 5천500원에 내놓습니다.
또 `사이다캔 스페셜 패키지(355ml*8개입)`을 4천300원에, `콜드 950 스페셜(950ml*2개입)`을 3천500원에, `동원 불고기 비엔나(700g)`을 4천200원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등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그밖에 롯데마트는 지난해보다 훨씬 길고 추운 겨울에 대비해 시중보다 `오리털 차렵이불`을 2만9천원에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감귤, 고구마, 굴 등 제철 식품과 가공식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입니다.
대표적으로 `서귀포 감귤` 3.5kg들이 1박스를 시세보다 25% 저렴한 8천원에, 전남 무안산 `햇고구마` 1.6kg들이 1박스를 시세보다 40% 싼 5천500원에 내놓습니다.
또 `사이다캔 스페셜 패키지(355ml*8개입)`을 4천300원에, `콜드 950 스페셜(950ml*2개입)`을 3천500원에, `동원 불고기 비엔나(700g)`을 4천200원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등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그밖에 롯데마트는 지난해보다 훨씬 길고 추운 겨울에 대비해 시중보다 `오리털 차렵이불`을 2만9천원에 내놨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