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출범하는 원자력 위원회 강창순 위원장 등 9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환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원자력 안전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독자성을 가지고 위원회를 잘 운영해달라"며 "원자력과 관련한 인력수요가 많아진 만큼 인력양성에도 관심을 갖고 우수인력을 키워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협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위촉장 수여식과 환담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이현구 대통령 과학기술특보 등이 배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원자력 안전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독자성을 가지고 위원회를 잘 운영해달라"며 "원자력과 관련한 인력수요가 많아진 만큼 인력양성에도 관심을 갖고 우수인력을 키워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협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위촉장 수여식과 환담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이현구 대통령 과학기술특보 등이 배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