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7천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뒀습니다.
신한지주는 실적발표 자료를 통해 올해 3분기 7천42억원을 포함해 2조 5천933억원의 누적순이익을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지주는 3분기 당기순이익이 현대건설 매각이익 등 특수요인이 사라지며 전분기보다 27% 감소했지만,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대손충당금 감소와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기여도 증가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계열사별로는 신한은행이 3분기중 4천58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해 전체의 67%를 차지했고, 신한카드 1천985원, 신한생명 678억원, 신한금융투자 221억원, 신한캐피탈 183억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신한지주는 실적발표 자료를 통해 올해 3분기 7천42억원을 포함해 2조 5천933억원의 누적순이익을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지주는 3분기 당기순이익이 현대건설 매각이익 등 특수요인이 사라지며 전분기보다 27% 감소했지만,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대손충당금 감소와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기여도 증가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계열사별로는 신한은행이 3분기중 4천58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해 전체의 67%를 차지했고, 신한카드 1천985원, 신한생명 678억원, 신한금융투자 221억원, 신한캐피탈 183억원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