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신분당선 정자역 인근의 중심상업용지 10개 필지를 일괄 입찰방식으로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분당신도시 마지막 남은 알짜 토지로, 내일 개통하는 신분당선 1단계 구간과 분당선의 환승역인 정자역 바로 인근에 있습니다.
공급예정가격은 업무필지(2필지)가 1천293억원, 상업필지(8필지)가 1천411억원이며,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를 써낸 응찰자에게 낙찰됩니다.
LH는 다음달 7~8일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에서 입찰신청을 받고, 8일 개찰과 함께 낙찰자를 결정합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분당신도시 마지막 남은 알짜 토지로, 내일 개통하는 신분당선 1단계 구간과 분당선의 환승역인 정자역 바로 인근에 있습니다.
공급예정가격은 업무필지(2필지)가 1천293억원, 상업필지(8필지)가 1천411억원이며,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를 써낸 응찰자에게 낙찰됩니다.
LH는 다음달 7~8일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에서 입찰신청을 받고, 8일 개찰과 함께 낙찰자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