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9월 한 달간 새로 생긴 법인이 4770개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9.2%)과 제조업(7.9%), 건설업(2.9%) 등 모든 분야에서 설립 법인 수가 늘었다.
지역별로는 인천(46.6%)과 충남(31.8%) 등 15개 시도에서 상승했다. 수원(7.4%)에서는 감소했으며 대구에서는 지난해와 설립 법인 수가 같았다.
연령별로는 40대(20.1%)와 50대(16.1%), 30세 미만(13.3%)에서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특히 60세 이상이 설립한 법인 수가 작년보다 31.8%나 늘어 장년층의 창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세운 신설법인의 수는 21.7% 증가했으며, 자본금 1억원 이하의 영세 법인 설립도 18.8% 늘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9.2%)과 제조업(7.9%), 건설업(2.9%) 등 모든 분야에서 설립 법인 수가 늘었다.
지역별로는 인천(46.6%)과 충남(31.8%) 등 15개 시도에서 상승했다. 수원(7.4%)에서는 감소했으며 대구에서는 지난해와 설립 법인 수가 같았다.
연령별로는 40대(20.1%)와 50대(16.1%), 30세 미만(13.3%)에서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특히 60세 이상이 설립한 법인 수가 작년보다 31.8%나 늘어 장년층의 창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세운 신설법인의 수는 21.7% 증가했으며, 자본금 1억원 이하의 영세 법인 설립도 18.8%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