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수수 의혹으로 경찰의 내사를 받아오다 돌연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신종대(51.사법연수원 14기) 대구지검장이 28일 자신과 관련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신 검사장은 이날 "경찰 조사에서 고향 선배인 K씨가 본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해 이미 경찰에서 (해당 의혹을)내사 종결 처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은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없고 조사를 받은 일도 없지만 여러 사정상 직(職)을 수행하기 어려워 사직한 것 뿐"이라고 덧붙였다.
신 검사장은 경찰이 최근 여수산단 업체의 하도급 비리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그에게 금품을 제공한 정황을 보여주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돼 내사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 27일 한상대 검찰총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신 검사장은 서울대를 나와 대검 공안기획관과 서울중앙지검 2차장 검사를 거쳐 춘천지검 검사장, 대검 공안부장 등을 지낸 뒤 지난 8월 22일 대구지검 검사장에 취임했다.
신 검사장은 이날 "경찰 조사에서 고향 선배인 K씨가 본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해 이미 경찰에서 (해당 의혹을)내사 종결 처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은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없고 조사를 받은 일도 없지만 여러 사정상 직(職)을 수행하기 어려워 사직한 것 뿐"이라고 덧붙였다.
신 검사장은 경찰이 최근 여수산단 업체의 하도급 비리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그에게 금품을 제공한 정황을 보여주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돼 내사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 27일 한상대 검찰총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신 검사장은 서울대를 나와 대검 공안기획관과 서울중앙지검 2차장 검사를 거쳐 춘천지검 검사장, 대검 공안부장 등을 지낸 뒤 지난 8월 22일 대구지검 검사장에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