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 시장 전략 세워보겠다. 김진표 대표님은 어떤 시각이신가?
이노비전 김진표 > 일단은 지수 자체가 1900포인트 대에서 약간 멈칫하는 모습이었지만 오히려 경직성이 났다. 어제의 경우에도 상당히 강한 돌파가 전개가 되는 모습들이었고 지수가 박스권을 돌파시도를 보이고 있다.
주봉상에서 보면 20주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 오늘 갭 상승에서 너무 흥분하기 보다는 일단 이 갭 상승 이후에는 약간의 눌림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 이러한 부분은 염두를 할 필다가 있겠다.
다만 지금 추세 상에서는 큰 변화가 없고 여타 종목군들의 움직임이나 그런 탄력성이 변화가 없는 상태기 때문에 일단 전반적으로 보유관점을 생각한다.
화학 업종군들이나 전기전자 업종이 업종차트 상황으로 보면 장기이동평균선에 막고 있지만 여전히 추세가 남아있는 상태라 일단 추세 매매를 하시는 분들은 화학업종 전기전자 업종 여전히 유효한 관점에서 보유 관점에서 보는 것이 좋겠다.
금융업종은 오늘 크게 뛰고 있다. 지주사 증권사 중심으로 말씀 드렸던 부분인데 일단 지주사 증권사 중심으로 보유관점을 유효한 상태다. 자동차 업종과 차부품 업종군들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있다. 실적적 측면에서도 유효한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로서는 여타 종목군들에 비해서 둔화가 되어 있지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여전히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화학 전기전자 금융 업종의 경우에는 신규편입보다는 일단 보유관점. 그리고 신규편입이라면 앞서 말씀 드렸던 눌림을 이용한 그런 부분들 필요하다. 만약에 추가로 신규로 편입을 하는 그러한 섹터로 본다면 일단 운수장비에서 차 부품과 완성차에 조금 더 집중을 해 보는 그런 전략들이 유효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앵커 > 박백민 연구원께서는 관심 갖고 계신 분야 오늘 어떤 건가?
SK증권 박맥민 > 게임주다. 전세계적으로 게임주가 굉장히 이슈다. 어떤 이슈나면 다음달 24일 전후로 해서 나스닥에 소셜 네트워크 게임의 공용이라고 불리는 진가라는 업체가 상장이 예정이다. 기업 가치가 예상 가치가 20조 이상 이렇게 예상된다. 연매출이 1조가 넘는 굉장한 회사다. 2010년 말 기준으로 해서 월 평균 이용자가 전세계적으로 1억 천만 명이 나왔다 시가총액을 제가 비교를 해드리면 중국의 텐센트가 50조 그리고 블리자드가 15조 엔씨 소프트가 8조다. 게임 업체가 웬만한 제조업. 현대차, 기아차 이상의 시가총액을 가지는 엄청난 건데다 그래서 지금 오르는 게 단순히 거품이 아니라 기대감을 반영한 거라고 생각을 한다.
국내 게임 업체에 이런 ‘징가’상장과 관련해서 재평가 움직임이 예상이 되고 있다. 일단 국내에 이런 소셜 네트워크 게임 관련한 그런 게임 업체들의 가치 상승이 예상이 되고 있다 전체적인 게임 업체에 동반 레벨업 또한 예상이 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대작 신작을 출시하는 그런 게임업체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된다. 일단은 컴투스 JCE 위메이드 NHN 이렇게 네 개다.
컴투스 같은 경우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라는 게 뭐냐 하면 온라인 상에서 인맥 관계를 맺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하는 게임이다. 스마트 폰이나 이런 게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에 소셜 네트워크 게임 시장에 굉장히 커지고 있다. 컴투스에서는 이 게임을 순차적으로 출시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홈런 배틀이라는 게임이 굉장히 인기를 끌었는데다 2탄이 올 4분기에 출시가 예정이 되면서 이 또한 굉장히 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모바일 게임 주 관련해서는 법 개정을 통해서 게임 카테고리가 오픈 된다. 그러면 이 또한 어떤 실적에 도움이 될 것이다. JCE같은 경우 아시다시피 프리스타일2라든지 그리고 프리스타일 풋볼 중국 진출. 이 부분이 굉장히 기대되는 부분이고 위메이드 같은 경우는 카카오톡 유상증자 참여했다. 그러면서 어떤 카카오톡을 활용한 게임 매출이 굉장히 기대가 되고 있고 NHN 같은 경우 여러분 그냥 네이버만 생각하시는데 위닝일레븐 온라인이라든지 그리고 슬러거 야후 게임의 개발사를 인수를 했다. 앞으로 굉장히 지금 보유한 프리스타일2, 슬러거, 위닝일레븐 온라인이 굉장히 스포츠 게임에서는 대작이다. 그래서 굉장히 NHN도 게임사로서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이노비전 김진표 > 일단은 지수 자체가 1900포인트 대에서 약간 멈칫하는 모습이었지만 오히려 경직성이 났다. 어제의 경우에도 상당히 강한 돌파가 전개가 되는 모습들이었고 지수가 박스권을 돌파시도를 보이고 있다.
주봉상에서 보면 20주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 오늘 갭 상승에서 너무 흥분하기 보다는 일단 이 갭 상승 이후에는 약간의 눌림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 이러한 부분은 염두를 할 필다가 있겠다.
다만 지금 추세 상에서는 큰 변화가 없고 여타 종목군들의 움직임이나 그런 탄력성이 변화가 없는 상태기 때문에 일단 전반적으로 보유관점을 생각한다.
화학 업종군들이나 전기전자 업종이 업종차트 상황으로 보면 장기이동평균선에 막고 있지만 여전히 추세가 남아있는 상태라 일단 추세 매매를 하시는 분들은 화학업종 전기전자 업종 여전히 유효한 관점에서 보유 관점에서 보는 것이 좋겠다.
금융업종은 오늘 크게 뛰고 있다. 지주사 증권사 중심으로 말씀 드렸던 부분인데 일단 지주사 증권사 중심으로 보유관점을 유효한 상태다. 자동차 업종과 차부품 업종군들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있다. 실적적 측면에서도 유효한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로서는 여타 종목군들에 비해서 둔화가 되어 있지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여전히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화학 전기전자 금융 업종의 경우에는 신규편입보다는 일단 보유관점. 그리고 신규편입이라면 앞서 말씀 드렸던 눌림을 이용한 그런 부분들 필요하다. 만약에 추가로 신규로 편입을 하는 그러한 섹터로 본다면 일단 운수장비에서 차 부품과 완성차에 조금 더 집중을 해 보는 그런 전략들이 유효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앵커 > 박백민 연구원께서는 관심 갖고 계신 분야 오늘 어떤 건가?
SK증권 박맥민 > 게임주다. 전세계적으로 게임주가 굉장히 이슈다. 어떤 이슈나면 다음달 24일 전후로 해서 나스닥에 소셜 네트워크 게임의 공용이라고 불리는 진가라는 업체가 상장이 예정이다. 기업 가치가 예상 가치가 20조 이상 이렇게 예상된다. 연매출이 1조가 넘는 굉장한 회사다. 2010년 말 기준으로 해서 월 평균 이용자가 전세계적으로 1억 천만 명이 나왔다 시가총액을 제가 비교를 해드리면 중국의 텐센트가 50조 그리고 블리자드가 15조 엔씨 소프트가 8조다. 게임 업체가 웬만한 제조업. 현대차, 기아차 이상의 시가총액을 가지는 엄청난 건데다 그래서 지금 오르는 게 단순히 거품이 아니라 기대감을 반영한 거라고 생각을 한다.
국내 게임 업체에 이런 ‘징가’상장과 관련해서 재평가 움직임이 예상이 되고 있다. 일단 국내에 이런 소셜 네트워크 게임 관련한 그런 게임 업체들의 가치 상승이 예상이 되고 있다 전체적인 게임 업체에 동반 레벨업 또한 예상이 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대작 신작을 출시하는 그런 게임업체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된다. 일단은 컴투스 JCE 위메이드 NHN 이렇게 네 개다.
컴투스 같은 경우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라는 게 뭐냐 하면 온라인 상에서 인맥 관계를 맺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하는 게임이다. 스마트 폰이나 이런 게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에 소셜 네트워크 게임 시장에 굉장히 커지고 있다. 컴투스에서는 이 게임을 순차적으로 출시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홈런 배틀이라는 게임이 굉장히 인기를 끌었는데다 2탄이 올 4분기에 출시가 예정이 되면서 이 또한 굉장히 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모바일 게임 주 관련해서는 법 개정을 통해서 게임 카테고리가 오픈 된다. 그러면 이 또한 어떤 실적에 도움이 될 것이다. JCE같은 경우 아시다시피 프리스타일2라든지 그리고 프리스타일 풋볼 중국 진출. 이 부분이 굉장히 기대되는 부분이고 위메이드 같은 경우는 카카오톡 유상증자 참여했다. 그러면서 어떤 카카오톡을 활용한 게임 매출이 굉장히 기대가 되고 있고 NHN 같은 경우 여러분 그냥 네이버만 생각하시는데 위닝일레븐 온라인이라든지 그리고 슬러거 야후 게임의 개발사를 인수를 했다. 앞으로 굉장히 지금 보유한 프리스타일2, 슬러거, 위닝일레븐 온라인이 굉장히 스포츠 게임에서는 대작이다. 그래서 굉장히 NHN도 게임사로서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