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소기업의 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식료품은 전달인 8월보다 오른 반면, 가구와 금속가공제품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천398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9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이 지난 8월과 동일한 72.3%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이 같은 기간 0.1%P 상승한 71.7%를 기록한 반면, 혁신형제조업은 0.2%P 하락한 74.3%로 집계됐습니다.
또 업종별로는 의료용물질및의약품의 9월 가동률은 0.4%P 상승한 73.2%, 식료품이 1.5%P 높아진 76.2%를 기록한 반면, 가구는 무려 4%P 하락한 67.2%에 그쳤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천398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9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이 지난 8월과 동일한 72.3%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이 같은 기간 0.1%P 상승한 71.7%를 기록한 반면, 혁신형제조업은 0.2%P 하락한 74.3%로 집계됐습니다.
또 업종별로는 의료용물질및의약품의 9월 가동률은 0.4%P 상승한 73.2%, 식료품이 1.5%P 높아진 76.2%를 기록한 반면, 가구는 무려 4%P 하락한 67.2%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