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드문 야산의 비닐하우스에서 무슨일이.."

입력 2011-10-31 07:4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31일 인적이 드문 야산에서 도박판을 벌인 혐의(도박개장)로 최모(50ㆍ여)씨와, 최씨가 개설한 도박장에서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박모(50)씨 등 1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0일 오후 3시께부터 6시간 가량 창원시 성산구 토월동 야산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500여만원의 판돈을 걸고 수십 차례에 걸쳐 속칭 `훌라`, `아도사끼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 중 도박판을 벌인 최씨와 상습 도박자 2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