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51)가 FC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24)를 `최고의 축구선수`로 꼽았다고 dpa통신이 31일 보도했다.
dpa에 따르면 마라도나는 아랍 에미리트의 아부다비 텔레비전과 가진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는 경기장 안에서 더 보여줄 것이 많다. 그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라고 말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클럽 FC 바르셀로나의 간판스타인 메시는 유독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는 그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미완성`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마라도나는 비난 여론이 일 때 마다 "그를 놔두라"고 옹호하며 애정을 보였다.
한편 브라질 출신의 `축구황제` 펠레도 최근 축구전문사이트 ESPN사커넷과의 인터뷰에서 "의심할 여지없이 현재 최고의 선수는 메시"라고 평가했었다.
dpa에 따르면 마라도나는 아랍 에미리트의 아부다비 텔레비전과 가진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는 경기장 안에서 더 보여줄 것이 많다. 그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라고 말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클럽 FC 바르셀로나의 간판스타인 메시는 유독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는 그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미완성`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마라도나는 비난 여론이 일 때 마다 "그를 놔두라"고 옹호하며 애정을 보였다.
한편 브라질 출신의 `축구황제` 펠레도 최근 축구전문사이트 ESPN사커넷과의 인터뷰에서 "의심할 여지없이 현재 최고의 선수는 메시"라고 평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