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배우 이휘향 씨와 다음달 2일 여성복 브랜드 `에클레어 바이 휘(Eclair by Hui)`를 출시합니다.
`에클레어`는 `빛나는`이라는 뜻의 불어로 이번 브랜드는 40대 후반에서 50대 후반 중년 여성의 일상을 화려하고 특별하게 비추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론칭 방송에서 CJ오쇼핑은 오리털코트와 실버폭스베스트 세트를 24만8천원에, 가디건, 호피티셔츠, 블랙티셔츠, 팬츠 4종 세트를 11만9천원에 선보입니다.
한편 이휘향 씨는 브랜드 기획 초기부터 애착을 갖고 챙겨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첫 방송에도 직접 출연해 상품을 설명하고 최신 트렌드를 제안할 예정입니다.
`에클레어`는 `빛나는`이라는 뜻의 불어로 이번 브랜드는 40대 후반에서 50대 후반 중년 여성의 일상을 화려하고 특별하게 비추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론칭 방송에서 CJ오쇼핑은 오리털코트와 실버폭스베스트 세트를 24만8천원에, 가디건, 호피티셔츠, 블랙티셔츠, 팬츠 4종 세트를 11만9천원에 선보입니다.
한편 이휘향 씨는 브랜드 기획 초기부터 애착을 갖고 챙겨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첫 방송에도 직접 출연해 상품을 설명하고 최신 트렌드를 제안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