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급변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진정한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고 창조적 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4가지 사항을 강조했습니다.
최 부회장은 오늘(31일)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전자 창립 42주년 기념식에서 "과감한 도전 정신과 개방적 사고로 창조적 혁신을 이뤄내자"고 임직원들에 당부했습니다.
또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더욱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자"며 투자와 인수합병 등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헬스케어 등 신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통합 역량을 적극 강화하고 우수 인재의 발굴과 육성에도 힘써야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최지성 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20년ㆍ30년 근속상과 모범상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최 부회장은 오늘(31일)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전자 창립 42주년 기념식에서 "과감한 도전 정신과 개방적 사고로 창조적 혁신을 이뤄내자"고 임직원들에 당부했습니다.
또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더욱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자"며 투자와 인수합병 등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헬스케어 등 신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통합 역량을 적극 강화하고 우수 인재의 발굴과 육성에도 힘써야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최지성 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20년ㆍ30년 근속상과 모범상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