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강남 원정 간 70대 '스파이더맨' 절도범

입력 2011-11-02 10:48  

서울 수서경찰서는 초저녁 시간대에 불이 꺼진 강남의 고급아파트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김모(73)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김씨는지난달 20일 오후 7시20분께 가스 배관을 타고 베란다를 통해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아파트 2층 집에 침입, 현금 5천8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달 19일에도 가스 배관을 타고 일원동에 있는 아파트 5,6층 집에 침입했으나 집 안에 현금이 없어 미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강북구 수유동에 사는 김씨는 지하철을 타고 거의 매일 저녁 강남 일대로 와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조사됐다.

굳이 강남까지 와서 범행을 저지른 이유에 대해 김씨는 "강남이 잘 살지 않느냐"고 답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현재 납골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거 조직폭력배 200명을 데리고 있던 두목이었다고 진술했다.

70대인 김씨는 젊은이 못지 않은 다부진 체격을 갖고 있으며 경찰 조사 과정에서 몸 관리를 위해 커피도 사양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번과 같은 야간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선 현관문 뿐 아니라 베란다 창문도 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