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로 살다가 분식점을 시작해 이제는 곱창 맛집으로 통한다는 `이모네곱창`을 운영하고 있는 김옥연 사장.
2006년 왕십리에서 이모네곱창으로 시작하다 왕십리 재개발로 인해 2010년부터 충무로로 이전해 곱창집을 운영하고 있다.
여러 방송국 요리프로그램에 막창 맛집으로 출연 경험이 있는 김옥연사장은 남동생이 곱창 유통업에 종사해
신선한 곱창만을 공급받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돼지막창과 소곱창 등 인기있는 곱창만을 쓰는 것이 이 집의 인기비결이라고.
그런가하면 전업주부에서 실내포차를 운영, 현재 사계절 맛집으로 불리우는 `예쁜 이모네`를 운영하고 있는 윤영애 사장.
남편 고향인 전남 고흥에서 식재료를 받아 봄에는 쭈꾸미, 여름에는 물회, 가을에는 전어, 겨울에는 과메기 등
4계절에 먹을 수 있는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있다 .
이모라는 정겨운 이름으로 손님마저 훈훈해지는 이모맛집 두 사장들의 유쾌한 수다를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서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밤 10시
2006년 왕십리에서 이모네곱창으로 시작하다 왕십리 재개발로 인해 2010년부터 충무로로 이전해 곱창집을 운영하고 있다.
여러 방송국 요리프로그램에 막창 맛집으로 출연 경험이 있는 김옥연사장은 남동생이 곱창 유통업에 종사해
신선한 곱창만을 공급받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돼지막창과 소곱창 등 인기있는 곱창만을 쓰는 것이 이 집의 인기비결이라고.
그런가하면 전업주부에서 실내포차를 운영, 현재 사계절 맛집으로 불리우는 `예쁜 이모네`를 운영하고 있는 윤영애 사장.
남편 고향인 전남 고흥에서 식재료를 받아 봄에는 쭈꾸미, 여름에는 물회, 가을에는 전어, 겨울에는 과메기 등
4계절에 먹을 수 있는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있다 .
이모라는 정겨운 이름으로 손님마저 훈훈해지는 이모맛집 두 사장들의 유쾌한 수다를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서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밤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