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ABS 창호' 새 광고에 선봬

입력 2011-11-04 11:22  



친환경 건자재 브랜드 금호휴그린가 배우 고소영을 모델로 내세운 `ABS창호`의 새 TV광고를 론칭했습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의 에피소드를 그려낸 `초보엄마 고소영 매일 따지다`와 `초보엄마 고소영 매일 열받다`두 편이 동시에 방영됩니다.

아기의 건강을 최우선시 하는 꼼꼼한 엄마들에게 ABS창호는 인체 유해 성분이 전혀 포함되지 않아 아기에게 직접 닿아도 안심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금호휴그린 관계자는 "고소영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따뜻한 모성애를 갖춘 이미지가 더해져 이번 광고 컨셉트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선정됐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ABS소재는 미국 FDA에서 식기로 사용해도 안전하다는 인증을 받아 연약한 아기 피부에 접촉되거나 입에 닿아도 문제 없고, 다양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어 개성 있는 집안 공간 연출이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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