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의 해외 광고 캠페인이 국내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한 검색광고업체인 오버추어코리아와 야후!코리아가 주관하는 Online Marketing Summit 2011에서 글로벌 마케팅 대상을 수상합니다.
Online Marketing Summit은 2003년 첫 개최 이래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온라인 마케팅 컨퍼런스로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광고 캠페인이 공기업 최초로 글로벌 리더쉽 대상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관광공사는 올해 추진하고 있는 해외 광고 캠페인의 일관된 광고의 메시지가 TV, 인쇄매체, 온라인 등에 종합적으로 표출되는 IMC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전략을 바탕으로 한 통합 캠페인이라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Online Marketing Summit은 2003년 첫 개최 이래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온라인 마케팅 컨퍼런스로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광고 캠페인이 공기업 최초로 글로벌 리더쉽 대상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관광공사는 올해 추진하고 있는 해외 광고 캠페인의 일관된 광고의 메시지가 TV, 인쇄매체, 온라인 등에 종합적으로 표출되는 IMC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전략을 바탕으로 한 통합 캠페인이라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