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명품의 재발견] 아기가 좋아해요 '무루친환경땅콩기저귀'

입력 2011-11-07 13: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에 있는 `무루`의 김은옥 대표.

지난 2004년 어린이집에서 기저귀를 차고 있는 아이들의 다양한 문제점을 보면서

기저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왜 기저귀는 거의 다 비슷할까.

기존의 사각형 모양의 면 기저귀는 사용하기에 불편하여 외면 받고 있는데,

면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비용에도 환경의 측면에서도

좋은 게 확실하다면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렇게 해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마침내 아기의 인체에 맞는 디자인을 한

일명 땅콩 기저귀를 만들어내게 된다.

우선 시제품을 만들어 주변 아기 엄마들에게 사용 하게 해본 결과

만족스러운 반응을 얻게 된다. 이에 용기를 얻어 본격적인 제품화 단계에 들어가

마침내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육아용품 전시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게 된다.

방송 : 2011년 11월 7일 월요일 저녁 9시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