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8일 SK C&C에 대해서 사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수익성이 좋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SK C&C의 OS사업이 SK그룹사 중심에서 외부 금융권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또 "OS사업은 3~10년 장기 계약이라는 점에서 사업안정성이 높으며 수주기반의 SI사업 대비 수익성도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SK C&C는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보다 각각 17.5%, 31.0% 증가한 2조337억원, 2458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SK C&C에 대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8만3000원 을 제시했습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SK C&C의 OS사업이 SK그룹사 중심에서 외부 금융권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또 "OS사업은 3~10년 장기 계약이라는 점에서 사업안정성이 높으며 수주기반의 SI사업 대비 수익성도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SK C&C는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보다 각각 17.5%, 31.0% 증가한 2조337억원, 2458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SK C&C에 대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8만3000원 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