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작전
LG전자가 캐나다에서 `옵티머스 LTE`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LG전자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LTE 서비스를 시작하는 캐나다에서 대형 이동통신사업자 `벨 모빌리티`를 통해 `옵티머스 LTE`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종석 MC사업본부장은 "초고화질과 최고 성능을 장착한 `옵티머스 LTE`를 앞세워 캐나다 시장을 선점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LTE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옵티머스 LTE`는 1.5 기가헤르츠(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운영체제를 탑재했으며 LG디스플레이의 `IPS True HD`를 채용했습니다.
LG전자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LTE 서비스를 시작하는 캐나다에서 대형 이동통신사업자 `벨 모빌리티`를 통해 `옵티머스 LTE`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종석 MC사업본부장은 "초고화질과 최고 성능을 장착한 `옵티머스 LTE`를 앞세워 캐나다 시장을 선점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LTE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옵티머스 LTE`는 1.5 기가헤르츠(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운영체제를 탑재했으며 LG디스플레이의 `IPS True HD`를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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