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최근 LH가 발주한 영덕~오산간 도로 연속화 공사를 756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와 오산시 부산동을 잇는 6.35km 도로를 공사하는 것으로 포스코건설이 대표 시공사로 80%의 지분을 갖고, 포스코엔지니어링과 함께 사업을 수행합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남부 지역과의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경기지역민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와 오산시 부산동을 잇는 6.35km 도로를 공사하는 것으로 포스코건설이 대표 시공사로 80%의 지분을 갖고, 포스코엔지니어링과 함께 사업을 수행합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남부 지역과의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경기지역민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