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7일 오후 도쿄에서 노다 요시히꼬(野田佳彦) 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양국가느이 상호관계 발전을 위한 정례모임을 제안했습니다.
김승연 회장은 노다 총리를 예방한 자리에서 "한국과 일본의 유능한 젊은이를 모아 교육을 시키고, 미래 한일관계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다 일본 총리는 “젊은이들의 한일 교류제안에 깊은 공감을 느끼고,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젊은이들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김승연 회장은 또, 일본 마루베니(丸紅) 종합상사의 아사다 테루오(朝田 照男)사장을 만나 전력이 부족한 일본의 태양광 발전 사업 진출에 대한 뜻을 밝혔습니다.
또, 베트남에서의 정유와 석유화학 사업, 몽고 공항 등 해외 SOC건설을 위한 공동펀드 조성 등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김승연 회장은 노다 총리를 예방한 자리에서 "한국과 일본의 유능한 젊은이를 모아 교육을 시키고, 미래 한일관계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다 일본 총리는 “젊은이들의 한일 교류제안에 깊은 공감을 느끼고,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젊은이들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김승연 회장은 또, 일본 마루베니(丸紅) 종합상사의 아사다 테루오(朝田 照男)사장을 만나 전력이 부족한 일본의 태양광 발전 사업 진출에 대한 뜻을 밝혔습니다.
또, 베트남에서의 정유와 석유화학 사업, 몽고 공항 등 해외 SOC건설을 위한 공동펀드 조성 등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