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금융공사(사장 진영욱)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펀드 위탁운용사 4개사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원익투자파트너스와 JKL파트너스, KT캐피탈·네오플럭스, LB인베스트먼트·NH투자증권 4곳을 위탁운용사로 선정하고 각 운용사별로 1천억원을 출자합니다.
공사는 "향후에도 기존 결성 펀드의 투자소진율과 시장의 자금수요를 감안하여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익투자파트너스와 JKL파트너스, KT캐피탈·네오플럭스, LB인베스트먼트·NH투자증권 4곳을 위탁운용사로 선정하고 각 운용사별로 1천억원을 출자합니다.
공사는 "향후에도 기존 결성 펀드의 투자소진율과 시장의 자금수요를 감안하여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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