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이달 말 출시예정인 박스형 경차 `TAM(프로젝트명)`의 이름을 `레이(RAY)`로 정하고, 외장 디자인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빛, 서광, 한줄기 광명`을 의미하는 `레이(RAY)`는 천cc 엔진을 탑재해 경차의 경제성을 갖추면서 박스형의 혁신적 디자인을 적용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면부는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과 함께 개성적인 디자인의 헤드램프에 LED 포지션 램프를 적용해 자신감있는 당당한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레이는 혁신적인 스타일로 신세대 감성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넓은 실내공간까지 갖춰 개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빛, 서광, 한줄기 광명`을 의미하는 `레이(RAY)`는 천cc 엔진을 탑재해 경차의 경제성을 갖추면서 박스형의 혁신적 디자인을 적용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면부는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과 함께 개성적인 디자인의 헤드램프에 LED 포지션 램프를 적용해 자신감있는 당당한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레이는 혁신적인 스타일로 신세대 감성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넓은 실내공간까지 갖춰 개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